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 중 가장 먼저 출시된 브뤼 골드는 전체 컬렉션 중 가장 상징적인 뀌베 샴페인입니다. 전통적인 샴페인 블랜딩을 바탕으로 지역 내 가장 극찬을 받는 테루아에서 생산된 3가지 빈티지를 블렌딩하여, 부드러운 질감에 생동감 넘치고 신선한 과일의 특성이 그대로 담긴 뀌베 샴페인을 탄생시켰습니다
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 중 가장 먼저 출시된 브뤼 골드는 전체 컬렉션 중 가장 상징적인 뀌베 샴페인입니다. 전통적인 샴페인 블랜딩을 바탕으로 지역 내 가장 극찬을 받는 테루아에서 생산된 3가지 빈티지를 블렌딩하여, 부드러운 질감에 생동감 넘치고 신선한 과일의 특성이 그대로 담긴 뀌베 샴페인을 탄생시켰습니다
복숭아, 살구, 레드베리 아로마에 이어지는 설탕에 절인 시트러스, 오렌지 블로섬, 그리고 약간의 브리오슈의 향. 이국적인 과일, 체리, 그리고 약간의 레몬, 바닐라, 꿀 향이 어우러진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피노 누아 40% / 샤르도네 40% / 피노 뫼니에 20%
2009, 2010, 2012
9.5g/L
바로 마셔도 맛있지만, 참을성이 있고 더욱 깊은 샴페인의 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이 뀌베를 2025년 이후까지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187ml, 750ml, 1.5L, 3L, 4.5L, 6L, 9L, 12L, 15L, 30L
식전에도 좋지만 구운 가리비 요리, 로스트 메추라기, 민물 고기와도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